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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9:1-13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1)

혀는 우리가 하는 행동 중에 가장 범죄하기 쉽습니다.

특별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 그 때를 조심하십시오.

그때가 우리가 가장 악인이 되기 쉬운 때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라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입에 재갈을 입혀서 악을 조심하고 악한 말이 나오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4)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보았습니다.

세상일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았습니다.

인생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인생입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7)

우리가 세상에서 바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소망이요 나의 자랑인줄로 믿습니다.

현실만 보지 말고 현실 위에 있는 진리를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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