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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1-10

  • SJCC
  • 2016년 12월 29일
  • 1분 분량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1)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기다리고 기다렸더니’라고 말합니다.

곧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렸을 때 어느날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2)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 기도와 관련된 수 많은 일들을 모르기에 단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기다림이라는 시간은 무의미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 기다림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진실해지는 시간들입니다.

기다림이라는 시간을 잘 통과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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