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1-13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1)

사회적 약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주변의 약한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내 형제 중에 연약한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이 항상 아래로 흘러가듯이 우리는 우리보다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면서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약자여도 여전히 우리보다 더 약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우리의 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하심 때문에 살고 있습니다. 구원함을 받습니다. 우리가 그 긍휼을 아는 사람이라면, 감사한다면 우리도 연약한 사람을 향하여 긍휼을 베풀면서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보살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