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20
- SJCC
- 2017년 1월 2일
- 1분 분량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15)
바울은 자신이 죄인이었음을 철저히 알고 있었습니다.
죄인 중에 괴수였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신자가 되기 전에는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신자가 되면 자신이 죄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믿음은 그렇게 자신이 죄인이었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성도는 자신이 죄인이었는데 구원을 받았으니 항상 감사하면서 삽니다.
죄인에서 구원받은 자가 되었다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니 그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것도 넉넉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죄인이었었는데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이 믿어지고 그것 때문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그 감사한 마음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넉넉한 마음을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