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1-16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1)
교회는 서로 대할 때 가족같이 대해야 합니다.
교회는 믿음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성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한 아버지로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는 더욱 더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도 합니다.
교회는 미래까지도 영원토록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족같이 서로를 대하며 친밀함과 사랑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가족과 관계를 잘 맺고 있습니까?
성도는 서로를 가족처럼 여겨야 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 가족의 관계를 잘 맺음으로 우리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