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디모데전서 6장 11-21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12)

믿음의 선한 싸움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가야 하는 길입니다.

믿음의 길은 결코 피상적이거나 모호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길은 명확하고 객관적인 길입니다.

오늘 우리가 가고 있어야 하는 길입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17-18)

믿음의 싸움을 위해서는 돈의 사용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모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나누어 줄 때 하나님께 소망을 둘 수 있습니다.

성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도가 되기 위한 선한 싸움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싸움은 거룩한 싸움이며, 치열한 싸움이며, 가장 구체적인 싸움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유일한 싸움이며, 꼭 이겨야 하는 싸움입니다.


Featured Posts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아직 태그가 없습니다.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