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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4-26

  • SJCC
  • 2017년 1월 14일
  • 1분 분량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14)

사람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투기 시작합니다.

서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편을 자기와 같이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 말다툼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다툼을 하는 것은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24)

주의 종의 본문은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직분인 그들도 다투는 자세가 아니라 온유함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15)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고치려는 자세의 말다툼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많이 틀렸다고 생각되는 다른 사람의 그 부분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틀린 나의 그 부분을 고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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