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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1-11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8)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려 고기를 많이 잡은 베드로는 고기를 많이 잡은 것에 들떠서 좋아하고, 고기를 팔아서 무엇을 할까 상상하고, 더 많은 고기를 잡기위해 다음 계획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이 사건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인식을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얻은 것보다 더 좋은 얻음은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자각입니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10-11)

베드로는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베드로가 됩니다.

고기를 얻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얻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얻고 있는 수 많은 것은 그것이 끝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더 큰 무엇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해야하는 더 큰 귀한 일도 있습니다.

고기 잡는 것으로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더 큰 일을 이루면서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무엇을 얻고 있습니까?

그 얻음으로 그것을 얻게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래서 그것이 더 깊은 얻음으로 확장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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