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12-26
- SJCC
- 2017년 2월 7일
- 1분 분량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20-22)
주님은 오늘 세상의 그릇된 평가 속에서 다른 축복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때로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가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주님을 위하여 주릴 준비도 되어 있습니까?
주님을 위하여 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사람들의 비난과 버림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그러한 고통이 있을 때 주님을 버리실 것입니까?
우리 평생에 어느 일이 있어도 주님을 가장 사랑하고 하늘의 복을 바라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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