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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39-49

  • SJCC
  • 2017년 2월 9일
  • 1분 분량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42-43)

누가 옳은지는 열매를 봐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은 참 좋습니다. 참 잘합니다.

자기 자신도 속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말을 보지 말고 그 사람의 행위를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열매는 세상적인 성공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입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46)

주님의 말씀을 행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쌓고 그것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열매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열매가 보여야 합니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그런 비난과 다툼에서 벗어나 이제는 진정 자기 자신을 가꾸어 가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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