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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1-17

  • SJCC
  • 2017년 2월 10일
  • 1분 분량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4)

백부장은 이방인입니다.

점령군 장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 그를 인정합니다.

그를 위하여 앞장서는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라면 우리를 아는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저들에게 신뢰의 보증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6)

백부장의 믿음은 굉장히 사실적입니다.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는 멀리서도 말로만으로도 하인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진짜 믿는다면 우리는 달라져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믿는다고 얘기하는 것을 진짜 믿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사실적 힘을 발휘하는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고, 믿음으로 인해서 기쁨이 있으며, 때로는 믿음으로 고난도 감수하는 그런 진짜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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