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13-21
- SJCC
- 2017년 3월 2일
- 1분 분량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15)
탐심은 우리 안의 뿌리 깊은 죄이며 강력한 죄입니다.
소유가 사람을 편하게는 하지만, 생명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편한 것을 위해 생명을 지불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팀심을 경계하십시오.
탐심을 경계하기 위해 손해 보는 것도 감수하십시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20)
탐심은 그 영혼을 구하지 못합니다.
탐심은 인생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잃게 만듭니다.
탐심은 그의 영혼을 채우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갈망만이 우리의 영혼을 채웁니다.
우리는 재물에 부요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만이 하나님을 더 알게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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