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1-8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1) 우리는 진리를 알고 거짓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러나 진리는 상대방을 옭아매기 위한...
로마서 1장 8-17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15) 바울은 로마에 가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가 로마에 가기 원했던 것은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품고 있었고, 그것을 전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로마서 1장 1-7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1) 바울이 자신을 소개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다. 나는 사도로 부름 받았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함을 받았다.’ 주님이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