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 1-1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2-3) 바리새인들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마태복음 22장 34-46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37-38) 큰 율법이라는...
마태복음 22장 23-33
부활을 믿지 않던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29)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을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는...
마태복음 22장 15-22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고자 자기 제자들과 헤롯 당원들을 예수님에게 보내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묻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로마에 세금을 내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고, 로마 당국과 헤롯당원들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마태복음 22장 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2-3)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임금이 잔치를 준비하고 종들을 보내어...
마태복음 21장 23-46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23)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던 예수님에게 성전을 관리하는 권세자들이 책망하고자 합니다.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