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17-30
자신의 죄를 회개하라는 소리를 듣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21)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유는 가룟유다의 회개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26장 1-16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2)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위해서 팔리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 온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태복음 25장 31-46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을 선포하시면서 그 기준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마태복음 25장 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14-15) 어떤 사람이 종들에게 각각 다섯,...
마태복음 25장 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1) 열 처녀가 신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그 때가지는 열처녀 모두 구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신랑이 늦게까지 오지 않자...
마태복음 24장 36-51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6)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의 홍수 때도 그 시대의 사람들은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