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1-22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1) 하나님의 백성은 마땅히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어야 합니다. 삶 속에서 찬양하고, 예배 속에서 찬양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가장...
시편 32:1-1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1) 우리의 죄는 우리의 영혼을 파괴하고 우리의 삶을 파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죄가 사해지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가...
시편 31:1-2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14) 다윗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욕을 당할 때 그 속에 거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달려갔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억울하고...
시편 30:1-12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11-12)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이...
시편 29:1-1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1-2) ‘권능 있는 자’란 무엇인가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나의 삶에 무엇인가를...
시편 28: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1)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관계였습니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관계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